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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 요양 연계 ‘통합 돌봄’ 체계 본격 가동
광주시는 '돌봄 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통합 돌봄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 기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기관 간 간담회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통합 돌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반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했다.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모든 읍면동에 통합지원 창구 설치도 완료했다.아울러 시는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어르신들을 위한 고구려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천시, 어르신 건강 책임지는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 성료
부천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한 '튼튼 시니어 운동교실'이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에서는 매트, 짐볼, 스텝박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했다. 근력 강화, 유연성 증진, 균형 능력 향상 등 노년기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단계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반복적인 기능적 움직임 훈련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신체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줬다.운동 교육과 함께 영양 교육도 병행했다. 신체 활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노년기에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올바른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실천 습관 형성과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부천시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
안성시,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을 위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지난달 31일 가치공도에서 열린 회의에는 실무위원 13명이 참석하여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사례 2건이 상정되어 지원이 결정됐다.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따라 해당 청소년 가정에 필요한 생계비와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다.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 4회 정기회의를 진행한다.송인철 센터장은 “안성시청소년안전망의 활성화와 협력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실무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유기적인 협조 관계가 위기청소년을 적기에 지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상담기관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20년 헌신, 격려와 감사의 장
부천시가 지난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매년 3월 30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007년부터 기념식을 주관해 올해 20회를 맞이했다.기념식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겼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으로 시작했다.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축하하는 어울림 콘서트도 진행됐다.박현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사의 날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한 복지체계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희망을 전해준 데 대한 깊은 감사를 전달했다.부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서부권역 권익지원센터를 개소했다.처우개선위원회를 통해 휴가제도 개선, 복지포인트 지원, 심리상담과 건강검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과천시,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돌봄 지원…최대 32만원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 고양이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다.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올해는 총 20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최대 10일 이내 돌봄 위탁비, 7세 이상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신청자는 '의료 돌봄'또는 '종합건강검진'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의료 돌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6만원, '종합건강검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2만원까지 지원된다.2026년 내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또한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 마약 탐지견 등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방법은 관내 동물병원 또는 동물위탁관리업체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은 뒤 비용을 선결제하고 이후 과천시에 보조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22억 투입해 구도심 공중케이블 대정비…미관 개선 '총력'
광주시가 구도심의 흉물로 여겨졌던 공중케이블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일대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시작,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2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이번 정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를 포함해 전국 39개 지자체가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케이티를 포함한 6개 방송통신사업자가 비용 전액을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정비 대상 지역은 역동 1-12일원, 역동 8-2일원, 곤지암리 343-6일원 등 총 3곳이다. 면적은 각각 8만9천39㎡, 10만8천663㎡, 7만8천476㎡에 달한다.시는 방송통신사업자들과 손잡고 오는 9월까지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단선된 폐선, 방치된 통신선,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케이블 등이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구도심의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성공적인 주민총회 위해 머리 맞대
남동구 남촌도림수산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제6회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팔을 걷었다.최근 주민자치회는 위원 20여 명과 함께 경기 포천시에서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남촌도림수산동에 접목할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참가자들은 포천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통해 남촌도림수산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도 진행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총회 준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논의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역할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남촌도림수산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기후변화 대응 '참드림' 벼 재배기술 교육 실시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0일 금광농협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금광농협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벼 재배 농업인 83명이 참석했다.최근 잦아진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와 병해충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농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에서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재배 시 유의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이 강사로 나서 최신 과학화 서비스와 시험 적용 중인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추청’ 등 기존 품종을 재배해온 한 농민은 “품종 교체를 고민하던 차에 전문가로부터 참드림 품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앞으로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성 쌀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해빙기 급경사지 15곳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실시
구리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급경사지 15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구리시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15개소를 대상으로 꼼꼼한 점검이 이루어졌다.점검 결과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민관합동 안전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만수6동 통장자율회, 6년째 미역·다시마 판매 수익금 기부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통장자율회가 6년 연속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만수6동 통장자율회는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총 100만원이다. 이는 통장자율회가 지난달 16일부터 5일간 직접 운영한 미역·다시마 판매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방순옥 만수6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한마음 한뜻을 모아준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통장자율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만수6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만수6동 통장자율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부천시, 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우리 동네' 인문 여행
부천시가 4월부터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주도서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도서관들이 참여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이야기, 마을을 읽다'가 바로 그것이다.이 프로그램은 부천의 다채로운 인문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 역사, 자연,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부천의 모든 것이 도서관 서비스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펼쳐진다.4월에는 수주도서관이 '이야기가 있는 마을'을 주제로 골목 드로잉을 진행한다. 꿈여울도서관에서는 베르네천을 탐방하고, 그 아름다움을 생태 세밀화로 담아내는 시간을 갖는다.역곡도서관은 '역곡동의 사계' 사진전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보여주고 숲 생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원미도서관은 '부천 청년 멘탈 지키미'를 통해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카드뉴스를 제공한다.5월에는 북부도서관이 '백만송이 장미공원'을 무대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장미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봄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사진전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명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이 시민들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가까운 시립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광주시 오포1동, 기업-요양원의 따뜻한 나눔 행렬
광주시 오포1동에 지역 기업과 요양원이 잇따라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유리스컴퍼니 최유리 대표는 1일, 고급 식기 30세트를 오포1동에 기탁했다. 같은 날, 노블레스요양원 김수진 대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최유리 대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수진 대표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남기태, 함동현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2003년 설립된 유리스컴퍼니는 주방용 식기 생산 판매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개원한 노블레스요양원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참여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
간석3동, 간석자유시장에서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
인천 남동구 간석3동이 간석자유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와 손잡고 '전통시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 것이다.이번 건강 교실은 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상인들을 위해,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나섰다.주요 프로그램은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 그리고 간단한 스트레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상인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장사 때문에 건강은 뒷전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상담도 해주고 스트레칭도 알려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간석3동은 앞으로도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찾아가는 건강 교실'은 단순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넘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건강한 상인들이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만들고,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