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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새일센터 우수기관 선정…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 '새일센터 우수기관 포상식'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양새일센터와 고양MICE새일센터를 운영하며 여성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온라인 진단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양새일센터는 운영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고양MICE새일센터는 창업지원 특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창업지원 부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실무자와 사례자 부문에서도 장관상을 받았다.센터는 구직자, 재직자, 구인기업의 기초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고용 유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양MICE새일센터는 20년간 축적해온 창업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 부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혜림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고양시 3개 권역에서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기업 지원 등 종합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고양시, 치유텃밭 운영 자재 지원…4월 12일까지 참여기관 모집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텃밭 운영 자재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양시와 포스코이앤씨가 손잡고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 친환경 치유농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대상은 고양시 내에서 치유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이다. 총 100개소를 선정하여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재와 치유농업 활동 관련 자료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자원순환형 농자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친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치유텃밭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기관이 참여하여 치유농업의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 건축정책 협력 강화 연찬회 개최…2026년 주요 정책 논의
인천시는 지난 3월 31일 계양구청에서 시, 군, 구, 유관기관 합동 건축정책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왔다.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는 것이 인천시의 설명이다.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구조 정비 방안도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주거 생활공간 전반의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지연 인천시 건축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고령화 치매 대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 추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과 홍보를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삶의 마지막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덕양구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해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대비해 의사결정능력이 건강할 때 미리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향후 임종 과정에 다다를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이다.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줄이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가족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덕양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작성 등록할 수 있다.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삶의 방향성과 마지막의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가동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올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다.쉼터는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비스 목적에 따라 총 3개의 단위 사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마음로그' 사업은 선별 검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 건강 관련 의학 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하여 치료 중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심청이' 사업은 종합 심리 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 치료, 독서 토론 등 다채로운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한다.'감정의 파도타기' 사업에서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인지 행동 치료와 감정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용 청소년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는 이어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에게 최대 3년간 숙식을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쉼터는 '희망충전소'라는 비전 아래 비행 예방 및 보호,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고양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에 '고양 꽃피우다' 팝업스토어 열어
고양시가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점에서 '고양 꽃피우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4월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양시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롯데아울렛, 고양시화훼연합회가 협력하여 마련한 상생 프로젝트다. 롯데아울렛은 판매 부스 등 집기를 지원하며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수익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 화훼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분화, 절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100여 가지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미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화훼 판매 플랫폼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침체된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2~3월 스타필드 고양, 위례, 부천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고양 꽃향기 페스타'를 추진하는 등 대형 유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의왕 미래교육센터 첫 삽…미래 교육 혁신 이끈다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3월 31일 내손동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미래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센터는 단순 교육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AR 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등 다양한 첨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 교육 콘텐츠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단순히 배우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이 조성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방침이다.김성제 시장은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의왕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시, 반도체 꿈 High! 고교생-기업 잇는 가교 역할
인천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고등학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분야 기업설명회'가 바로 그 무대다.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반도체포럼, 인천테크노파크가 손을 잡고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 지역 15개 특성화고에서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크레셈 등 반도체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각 기업은 고졸 채용 전형의 절차와 일정은 물론, 직무별 업무 환경과 필요한 역량, 매력적인 복리후생 제도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고졸 출신 선배들이 직접 나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활용한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직업계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안내도 곁들여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의 실무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 탐험대’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자연나라에서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1박 2일 캠프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가족들은 함께 가족 이름을 정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튜브 썰매 체험, 화덕 피자 만들기, 숲속 챌린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가족 미니 운동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캠프 활동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가족 탐험대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26년 온가족돌봄사업을 통해 ‘가족 탐험대’ 외에도 비대면 부모교육 ‘우리 집 소통 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부모교육은 가족 갈등 원인 이해, 비난하지 않는 의사소통, 감정 표현 훈련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참여 가족들은 갈등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문제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고양시,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출범…지역사회 변화 주도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2026 청소년 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발대식을 덕양분소에서 개최했다. 청소년과 청년 45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발족한 기획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이 기획단은 지난해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참여돋움상 등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발대식에서는 센터 및 기획단 운영 안내와 2025년 활동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단장과 부단장 선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교육도 이어졌다. 특히 SDGs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교육이 진행되어 기획단 활동의 이해를 높였다.올해 기획단은 청소년팀 2개, 대학생팀 3개, 직장인팀 2개, 총 7개 팀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앞으로 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기획단은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교육,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환경 보호, 반려동물 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고양시 태권도시범단, 국제걷기대회서 '문화 고양' 알리다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28일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공식 시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범단은 절도 있는 품새와 박력 넘치는 격파 시연으로 걷기대회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고양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이동환 고양시장은 걷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범단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태권도시범단의 첫 무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고양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응원했다.또한 이 시장은 “곧 열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쳐 고양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앞으로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하여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리는 현수막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꽃박람회 기간 중에는 특별 공연 2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록 감독이 이끄는 태권도시범단은 스포츠 도시 고양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시 관계자는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고양시의 문화 체육 역량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덕양구청 갤러리 '꿈', 4월에 다채로운 전시로 시민 맞이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에서 4월 한 달간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꿈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다.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꿈'은 두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문화 공간이다. 이곳은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4월에는 '드로잉과 컬러'전과 '봄날의 시화전'이 잇따라 개최된다.4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드로잉과 컬러' 전시가 진행된다. 어울림문화학교 수강생 30명이 참여하여, 드로잉과 기초 표현을 바탕으로 제작한 회화 작품 4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는 한국다선예술인협회의 '봄날의 시화전'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협력하여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50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한다.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갤러리 '꿈'은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인천시, MICE 산업 협력체계 강화…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
인천광역시가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한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월 31일, '2026 상반기 인천 MICE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결을 통한 지역 관광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협업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관 주도형 운영 방식에서 탈피, 민관이 협력하여 MICE 산업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 MICE 얼라이언스 파트너스'라는 특별 협력 회원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인천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시도다.구체적으로 군·구, 국제기구, 글로벌캠퍼스 등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회원사 및 파트너스 모집 결과, 12개 회원사와 4개 파트너스가 새롭게 합류하며 인천 MICE 산업 협의체 네트워크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회의에서는 올해 인천 MICE 산업의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 후에는 회원사와 파트너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 MICE 얼라이언스는 민관 협력의 상징이자 지역 관광과 MICE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인천이 아시아를 선도하는 MICE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는 MICE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로 가로수 보호틀 정비 완료…보행 환경 개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킨텍스로 일원의 가로수 보호틀과 도로경계석 20여 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다.가로수 보호틀은 가로수 주변의 토양 다짐을 막고 뿌리가 자랄 공간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지표면 위로 솟아오르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보호틀과 보도블록이 들려 올라와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일산서구는 지난 3년간 고양대로 등 주요 노선의 가로수 보호틀 580여 개소를 정비했다. 현재도 요철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킨텍스로 일원 정비에는 밀려난 도로경계석을 제자리에 다시 설치하는 작업도 포함됐다.정비 작업은 먼저 보도블록을 걷어낸 후 돌출된 뿌리를 정리한다. 이후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가로수 보호틀은 수목의 생육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보행환경과도 매우 밀접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출된 가로수 보호틀과 보도블록을 꾸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