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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개최…청소년 축제 기획단 '대상'
연천군이 지난 27일 '2026년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만한 우수 사례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약 3주간의 공모 기간 동안 300명이 넘는 군민이 참여하며 연천군의 발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최종 선정된 10건의 우수 제안에 대한 순위 결정 발표회에서는 제안자들의 PPT 발표 심사와 현장 집계를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영예의 대상은 청소년 참여 자치 확대를 위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 운영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청소년이 축제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과 아이디어를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금상에는 '연천의 미래를 그리는 청소년 AI 크리에이터'와 '2026 연천 말달리자: 책 읽어주는 손주들이 마을회관으로 힘차게 달려갑니다'가 선정됐다. 은상에는 '청소년 리빙랩: 내가 만드는 우리동네', '관객에서 감독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연천 유스-페스타 디렉터 양성 프로젝트', '연천 이음시간 제도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연천군 관계자는 “창의와 혁신을 위한 도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 제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평택시, 미래 이끌 핵심 인재 육성 박차…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평택시가 지역 전략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지역특화 인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인공지능, 수소, 모빌리티 등 평택시 전략 산업 분야 우수 인재 40명을 선발,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평택에 뿌리를 둔 인재가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시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올해 관련 예산과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2배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성적 우수자 선발에서 벗어나, 평택시가 집중 육성 중인 전략 산업 관련 학과 재학생 중 대학 총장의 추천을 받은 인재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지금 평택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이 집중되며 세계적인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성장 속도에 발맞춰 변화를 이끌 인재를 직접 키워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윤광섭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평택의 전략 산업을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장학금 전달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시는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관내 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략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장학 선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인재들이 평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문화장터 개관식서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안성시가 지난 3월 28일,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장에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과 부서 집중 홍보주간 운영의 일환이다.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안성 문화로 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 개관식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는 재활용 폐기물로 오인하기 쉬운 유색 스티로폼과 건축자재용 스티로폼 단열재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렸다.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 안내도 이루어졌다.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SBS와 손잡고 소요산 관광 거점 조성 추진
동두천시가 SBS와 손을 잡고 소요산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2020년 이후 방치됐던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은 지난 31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휴 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SBS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10월에 열리는 축제와 소요산권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SBS는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 자산, 주요 관광지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기로 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시키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SBS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동두천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요산 일대가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강릉서 1박 2일 역량 강화 워크숍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기본 이념 아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것이 목적이다.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졌다.황미애 회장은 워크숍에서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구리시, 관광과 소비 잇는 '와 구리 3GO 탐방' 운영
구리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와구리와 떠나는 구리 3GO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구리시의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내세워 관광 명소 방문과 지역 상권 이용을 결합했다. 관광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혜택까지 받는 '3GO' 콘셉트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장자호수공원, 동구릉 등 구리시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인증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업로드한다. 이후 구리시 내 맛집,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한 뒤 장자호수공원 내 운영 부스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지역 상권 이용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다. 3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열쇠고리'를, 5만 원 이상 이용 시 '와구리 얼굴 쿠션'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구리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구리시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3GO 탐방은 지역을 즐기고 소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라며 “와구리 팬 상품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서구, 경제 한류 이끈다…'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성대한 개막
서울 강서구가 경제 한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가 3월 30일 코엑스 마곡에서 화려하게 개막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온 1200여 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우수 중소기업이 강서구에 모여 경제 협력의 장을 펼친다.이번 엑스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손잡고 공동으로 주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등 여러 기관이 든든한 후원군으로 참여했다.강서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전시 수출상담회는 240여 개의 국내 중소기업과 1200명의 글로벌 바이어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하게 한다.수출 상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강서구 '겸재 내일의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가 열려 문화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미디어 홍보관에서는 강서구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다.31일에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AI 기반 스타트업 24개 사가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기회를 엿본다. 우수 스타트업 2개 팀에게는 4월 1일 폐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엑스포는 강서구의 눈부신 변화와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며 “엑스포 도시 강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서구는 지난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4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 참여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강서구는 142개 사 바이어와 2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마곡지구는 코엑스마곡, 머큐어호텔 마곡 등 최첨단 마이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코엑스 마곡은 7452㎡ 규모의 전시 면적과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르웨스트 홀을 자랑한다. 지하철 5, 9호선, 공항철도와 연결되어 접근성도 뛰어나다.강서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경제, 문화, 예술이 융합된 복합 행사를 선보이며 세계에 '강서구'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북 콘서트, 취업설명회,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안성시 남부농기소, 참깨·들깨 재배기술 교육 실시…농가 호응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27일 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참깨 들깨 등 유지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안성시 남부권역의 특화작목인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농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권중배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다양한 참깨 품종의 특성과 농자재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권 박사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시 유의사항을 전달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남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하니올 영웅 등 신품종 참깨를 재배하게 됐다”며 “전문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깨 등 유지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참깨를 남부권역의 대표적인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역특화작목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시 남부권역의 영농기술 상담, 농업기술 정보 제공, 정부보급종자 신청·공급,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고추장 90통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0일, 직접 담근 고추장 90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고추장 재료 준비부터 담그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고추장,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심옥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고추장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 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오산시, 다문화가정 임산부 대상 '찾아가는 모유수유 교실' 운영
오산시가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모유수유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산모와 내국인 배우자로 이뤄진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산모들이 수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할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두뇌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산모와 아기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교육은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수유 자세와 횟수, 유방 관리법, 유축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모유수유 촉진 마사지와 자가 마사지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가정당 1회 교육이 원칙이지만, 산모의 건강 상태와 수유 상황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정 산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천군, 간부 공무원 대상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 개최
연천군이 지난 30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을 없애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전략도 논의했다.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도 공유됐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조직 내 공정한 업무처리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청렴 실천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자율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솔선수범을 통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의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낭독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 정착과 청렴도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가 간부 공무원이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청 홍승민, 트랙 아시아선수권 동메달 쾌거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홍승민 선수가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홍승민은 남자 단체추발 종목 3위를 차지하며 쾌거를 달성했다.홍승민은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메달을 획득해 더욱 의미가 깊다.이는 아시아 정상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끊임없이 좋은 성과를 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동메달은 홍승민 선수의 노력과 헌신의 결실”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홍승민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는 앞으로도 사이클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홍승민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의정부시 사이클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동부간선로 등 주요 도로 '밀착 정비'…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의정부시가 동부간선로, 서부로, 동일로, 금신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도로관리과 소속 '도로안전기동반'이 3월 20일부터 투입되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정비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에 관리가 까다로웠던 중앙분리대 하부, 도로 위 안전지대, 배수로 등 사각지대에 대한 '밀착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도로안전기동반은 중앙분리대 하부에 장기간 쌓인 미세먼지와 분진,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이는 도로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위 안전지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 정밀 청소를 병행하여 운전자 시야 확보와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배수 시설 정비도 빼놓을 수 없다. 주요 도로 및 지하차도 내 배수로와 빗물받이 내부의 퇴적물을 준설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도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적극적인 도로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적인 순찰과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시 관계자는 “중앙분리대 하부나 안전지대처럼 관리가 까다로운 사각지대를 직접 밀착 정비하는 것이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세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시, 여름철 재난 대비 급경사지 30곳 집중 안전 점검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시는 강우 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 축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보호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균열, 침하, 세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한다.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 도시 오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