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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 이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강우 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 축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정비 상태,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보호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균열, 침하, 세굴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한다.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후속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 도시 오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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