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휴경지서 감자 심고 이웃사랑 실천

회원 20여 명, 땀 흘려 감자 심어…수익금은 복지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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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휴경지 경작으로 이웃돕기 나눔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놀고 있는 땅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최근 휴경지를 경작지로 바꿔 감자를 심고 여기서 얻는 수익금을 지역 복지사업에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닐 씌우기부터 감자 심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토양 정비부터 파종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생연1동 복지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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