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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3월 30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훈련장 이전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일동 주민 5명, 군부대 관계자 2명, 그리고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1회 연임도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 계획에 대한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 사업, 실내 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결과 등에 대한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훈련장 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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