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맞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박용철 군수, 간선도로망 구축 및 철도 유치 계획 점검…교통망 확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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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대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고속도로 시대에 발맞춰 촘촘한 연계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강화군은 지난 30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의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에 발맞춰 강화군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비, 간선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선원면~내가면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 등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철도 분야에서는 김포시,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철도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 유치에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로·철도망 구축을 통해 군민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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