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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경로당 12곳을 찾아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겨우내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봄맞이를 응원했다.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경로당을 순회하며 청소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서는 특히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창틀의 먼지를 제거하고, 찌든 때가 낀 선풍기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데 집중했다.
오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가 넘치는 행복한 구월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청소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기부, 정월대보름맞이 무료 식사 대접, 김장김치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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