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2동, '3GO 운동' 선포…2026년까지 동네 환경 '새 단장'

주민 주도 환경 정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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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간석2동, 2026년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운동 선포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이 2026년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복지 실천 운동, '우리동네 새로고침 3GO 운동'을 시작한다.

3GO 운동은 '치우GO, 고치GO, 지키GO'를 핵심으로 한다. 간석2동의 노후된 환경을 주민 스스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 31일,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포식이 열렸다.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선포식에서는 주민대표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3GO 운동의 활동 요령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간석2동 전체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구호 제창도 이어졌다.

간석2동은 관할 구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각 구역별로 자생 단체가 청결 책임 구역을 맡아 관리한다. 동은 이들 단체에 1년 동안 청결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선포식 후에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이동,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직접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3GO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문영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환경 개선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간석2동 전 주민이 환경복지 실천 운동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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