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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37명 선발에 6980명이 지원하며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신설 자치구 등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했다.
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가 4.6대 1, 강화군이 2.6대 1로 나타났다. 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시와 자치군·구 모집 일반행정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 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채용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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