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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역 주변이 주민들의 손길로 새롭게 단장했다. 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작전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화단 정비 및 식재 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작전역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주민자치회는 묵은 때를 벗기듯, 시든 꽃과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2400본의 팬지 등 봄꽃을 심고 배롱나무 111주를 심어 삭막했던 도심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
박무진 작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작전역 일대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작전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다면 작전역은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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