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 자치구 최초 '사랑의열매 대상' 수상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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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도봉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도봉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다양한 복지 정책과 나눔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도봉구는 시민참여 부문에서 희망장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 모금 활동과 모범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봉구의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14억 원에서 시작해 2024년에는 21억 원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입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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