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보건소, 농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 운영

진위·은산 지역 60세 이상 주민 대상,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송탄보건소,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진위 동천보건진료소와 은산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60세 이상 동천2리와 은산3리 주민이 참여 대상이다.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각 마을별 12회씩 총 2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회기별 10명에서 15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도구를 활용한 실버운동, 좌식체조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강화는 물론, 신체 기능 개선 및 만성질환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운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 정신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높은 고령 인구 비율과 부족한 신체 활동 기회를 지적하며,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