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 유도 전문선수반이 제54회 YMCA 전국어린이유도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6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박준우 선수는 남자초등부 1~2학년 35kg급에 출전하여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정유준 선수는 같은 체급에서, 허지후 선수는 남자초등부 5~6학년 -65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총 6명의 출전 선수 중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혀온 결과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유도의 근본 정신인 예의, 존중, 배려를 함께 가르치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회 성적뿐 아니라 유도를 통해 쌓은 경험과 배움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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