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로 배우고 체험으로 익히는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7일 창원중앙중학교에서 도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남 어린이 교통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골든벨 퀴즈 대회, 그리고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선포식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골든벨 퀴즈 대회는 △보행자 안전 수칙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교통 신호와 표지판 이해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 등 어린이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들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퀴즈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풀며 교통안전 지식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안전체험원의 찾아가는 안전체험차량이 현장에서 운영되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는 △횡단보도 안전 보행 체험 △교통 표지판 만들기 △교통안전 수칙 준수 서약 △얼굴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교통안전을 직접 경험하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도왔다.

더불어 어린이 통학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진 인증 행사도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이 행사장 내 마련된 사진 촬영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도록 하여,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했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정과 지역 사회로 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