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서구가 급변하는 미래 기술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 강서구청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한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명사 특강이 열린다.
독일 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 인간 지각·인지 및 행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동선 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90분 동안 강연을 펼친다.
tvN '알쓸신잡2',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뇌과학과 미래 기술을 쉽게 전달해 온 장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차이점을 시작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을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산업, 기술, 교육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및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뇌과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강서구민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급부상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구민들이 뇌과학적 통찰을 통해 미래 사회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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