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2동 통장협의회, 주말 저녁 로데오거리 환경정화에 앞장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금촌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말 저녁 로데오거리와 중앙보행로 일대에서 펼친 환경정화 활동 결과를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말 저녁 시간대, 금촌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통장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 통장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정화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무단 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했다.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개선을 유도하려는 노력이었다.

지역의 생활환경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금촌2동은 이번 활동이 주민과 상인들의 환경정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깨끗한 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봉환 금촌2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에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며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주말 저녁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킨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활기찬 금촌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