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99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장기 실직 상태에 있는 시민들에게는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전산화, 환경정비 등 총 3가지 분야에서 진행되는 9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인 파주 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보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에 등록된 외국인도 신청 자격을 갖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필요한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말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조건으로는 시간당 1만 2620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또한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된다.
파주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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