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주변이 어두워 시설물 식별이 어려웠던 버스정류장 7곳에 조명등을 설치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쉘터와 조명이 없는 표지판 형태의 버스정보안내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주변이 어두운 정류장은 야간에 안내기와 시설물이 잘 보이지 않아 이동하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버스정보안내기 주변에 조명등을 설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시설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명등이 설치된 주요 정류장은 △조리읍 능안초등학교 △파주읍 부대앞 △광탄면 라메르아파트·다나아병원 △월롱면 영태4리·정목고앞 △운정4동 그랑시안 △운정4동 예일아트빌 △파주읍 연풍초등학교 등 총 7곳이다.
이번 조명 설치로 야간에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주변 시설물을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버스 운전자 역시 정류장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시설물과의 충돌 등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가져올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시민들이 정류장 시설을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표지판형 버스정보안내기만 설치된 정류장을 중심으로 조명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파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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