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제2회 찾아가는 파주+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에 들어온 뒤, 우리에게 남겨진 질문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를 통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파주+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특강을 제공하는 파주시의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올해 2회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금촌, 문산, 운정 등 권역별로 횟수를 3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권역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의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습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 접근성을 높여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찾아가는 파주+대학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실질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