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 교하 운정 이웃사랑 봉사단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6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교하동 해병전우회 사무실 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양념 버무리기, 김장김치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포기김치와 깍두기 100박스를 함께 버무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완성된 김치는 교하동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과 의용소방대에도 전달되어 추운 겨울 식생활 지원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응경 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이웃들이 올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권예자 교하동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봉사단원 여러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 입맛을 돋울 수 있는 깍두기까지 세심히 준비해 주셔서 드시는 분들께 기분 좋은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파주 교하 운정 이웃사랑 봉사단은 취약계층 김장 지원뿐만 아니라, 지난 연말에도 파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및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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