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강촌 일원에서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여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 여성가족과 바로희망팀,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5개 기관에서 14명의 종사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엘리시안 강촌에서 전문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후 자라섬 이화원을 방문하는 등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정서적 건강과 함께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에게는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각 기관 간에는 더욱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