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속가능발전보고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지난 11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의거, 2년마다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지표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서 발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은 보고서에 포함될 핵심 지표와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파주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이 보고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이 단순히 특정 분야에 국한된 과제가 아님을 재확인했다.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증진, 교육 발전, 환경 보존 등 포괄적인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과제임을 공유했다. 이들은 보고서가 현황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보고서가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실천 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용역 결과를 충실히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과 미래 세대를 모두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용역 내용을 보완하고, 최종적으로 2026년 12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