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성장, 그리고 조직의 건강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행정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6일 비체팰리스 컨퍼런스룸에서는 웰니스정책과 직원 워크숍이 열렸다. 지난 1일 신설된 웰니스정책과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웰니스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했다.
워크숍에는 웰니스정책과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웰니스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각자의 담당 업무와 연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예작 기획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웰니스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웰니스와 담당 업무의 연계 방안 모색 △부서원 간 의견 공유 △향후 추진 방향 설정 등을 주제로 참여형 토론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직급과 직책을 내려놓고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르는 '수평 소통' 방식을 도입했다. 이러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웰니스 정책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웰니스 행정의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신규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지역,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웰니스 정책의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호 웰니스정책과장은 "웰니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조직의 활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령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웰니스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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