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로타리클럽, 은하면 ‘제6호 사랑의 집’ 준공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로타리클럽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제6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입주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11월 8일 오전 11시, 은하면 사업 대상 주택에서 열린 준공식은 낡은 주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이번 사업은 누수와 단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소식을 접한 홍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즉각적인 성금 모금과 함께 건축, 시공 등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성이 더해지면서 낡고 허름했던 주택은 이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준공식 현장에서는 새집 완성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으며, 사업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주 가정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김준영 홍성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완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준영 회장님과 홍성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입주 가정에 따뜻한 희망을 전한 이번 제6호 사랑의 집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회원들의 숭고한 정성이 모여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