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홍성군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훈훈한 온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연서농장, 농업회사법인 오성팜, 농업회사법인 백제, 소문난 삼부자, 그리고 김미영 스피치 코칭 연구소가 함께했다. 이들 참여 기관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서농장과 농업회사법인 오성팜은 우리햄 2400개를, 농업회사법인 백제는 멸치쌀국수 1000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소문난 삼부자는 김 213박스를, 김미영 스피치 코칭 연구소는 쌀국수 21박스를 기탁했다. 이처럼 총 4천여 점에 달하는 푸짐한 물품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눔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확산은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큰 힘과 희망이 된다"며 "지역 주민과 민간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 물품 기탁 및 나눔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더불어 12월부터 시작되는 이웃사랑 성금 모금에 관한 정보는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