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소천면에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소천면을 대표하는 4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관광지 등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여성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은 지속 가능한 소천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생활개선회가 10월 27일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뒤이어 10월 29일 새마을부녀회, 11월 4일 대한적십자여성봉사회, 그리고 11월 6일 한국여성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순차적으로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참여 회원들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플라스틱, 영농 폐기물, 무단 투기된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소천면 가꾸기에 열정을 쏟았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바쁜 농번기 일정 속에서도 소천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신 4개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소천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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