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6~'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은 2026년과 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6일, 봉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대설과 한파 등 예상되는 자연재난에 대한 부서별 추진 대책과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결빙이 우려되는 도로와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신속한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유지,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등 사전 대비 사항도 철저히 점검했다.

한파 쉼터 운영 계획과 한파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 분야별 대책도 함께 논의되었다. 봉화군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 태세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와 관계기관은 소관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봉화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 지역 예찰 및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