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헌신해 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남양주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명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 40명 등 총 2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첫날인 5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별 주요 활동 사례와 구체적인 성과들이 발표되며 공유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체의 미래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성폭력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이 실시되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책임감을 한층 높였다.

워크숍 기간 동안 읍면동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졌다. 각 지역의 활동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위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고, 이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읍면동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남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개 읍면동에서 총 422명의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민관협력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