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경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일 광명역사웨딩홀 라포에트에서 '2026년 새일 힐링데이'를 개최하고, 참여 여성들의 정서적 재충전과 교류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일상과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서로의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는 취·창업 여성과 관련 사업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취·창업 성공 사례 발표를 경청하고, 수상작 감상, 흥미로운 마술 공연, 다 함께 즐기는 오락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저녁 만찬과 함께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과 창업 이후에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창업 여성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및 사후관리 등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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