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소방서가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직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식 국회의원, 김성태·김성기 도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기념영상 시청으로 시작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내빈 축사, 떡 케이크 커팅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본 행사 외에도 1층 로비에 마련된 포토부스와 행사장 외부의 간식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는 소방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며 시민 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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