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가 혹독한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돌봄취약계층 250가구를 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방한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5일,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서부권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방한키트를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한키트 전달 사업은 겨울철 추위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이들을 위해 겨울철 외출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목도리와 장갑 등 방한용품과 함께 맛밤, 유자차 등 겨울 간식을 키트에 담았다.
키트 전달과 더불어 각 가정에는 가습기와 전기매트도 함께 전달되어 겨울철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목도리와 장갑, 그리고 맛있는 간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셔서 올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동절기 방한키트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 또한 “겨울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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