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배우 김미경과 함께하는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 개최 hwp



[PEDIEN]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한부모가족 나눔 바자회'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연예인과 지역사회의 후원자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한부모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김미경 씨가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홍보대사로서 참여하며, 그녀를 포함한 여러 연예인이 기증한 소장품과 의류, 가방,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연예인 기증 소장품 등을 활용한 특별 경매와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경품 추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바자회 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와 한부모가족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한부모회, 한국두리모지원협의회, (사)지혜로운여성, 도담하우스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민간의 다양한 후원 자원을 활용하고,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바자회 수익금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 한부모가족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이 한부모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후원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