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반찬나눔 지원 사업’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이웃들의 영양 결핍을 예방하고,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반찬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구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복지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섬세한 돌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반찬 나눔 지원 사업'은 매월 초 20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남성우 민간위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혜택과 연계해 따뜻한 양성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