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약 1300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성평등 및 상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4일에는 대공연장에서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5일에는 소공연장에서 1회 교육이 열렸으며, 6급 이하 공직자 등 약 130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0월 12일에도 김보라 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김보라 시장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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