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안전 대비…모래주머니 제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별내동이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민관 합동으로 모래주머니 1000개를 제작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 활동은 겨울철 강설과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및 보행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활동에는 별내동자율방재단원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1000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들은 겨울철 재난 대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취약 구간 9곳과 보행자 안전 취약 지역 10곳에 사전 비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강설 및 결빙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하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별내동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겨울철 재난 대비와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별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