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줄이고, 담배는 끄고... 건강생활 실천 독려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섬을 오가는 이들에게 음주와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절주와 금연,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여객선을 기다리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음주 폐해 예방과 금연 관련 리플릿을 배포했다. 또한, 음주량을 줄이고 술자리를 자제하며 타인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 생활 속 절주 수칙을 안내했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옹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과 개인별 맞춤 금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더불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11월 걷기 챌린지' 참여 방법을 소개하며, 술자리를 줄이는 대신 걷는 시간을 늘리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적극 독려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자신의 건강 습관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절주, 금연, 걷기 등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