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6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하여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념식 현장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
최강식 협회장은 “협회는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꾸준히 제안해왔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들의 일상에 놓인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이가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야말로 진정한 복지”라 강조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광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 어르신 쉼마루 조성, 특장차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궁극적으로는 권익과 복지 증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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