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지난 5일 광명도서관에서 ‘2026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청소년안전망 협력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1388청소년지원단, 시민, 타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청소년안전망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보호, 교육, 복지, 자립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 체계다. 관내 학교, 교육기관, 경찰서, 복지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
‘Connect : 연결의 기록,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룬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를 나누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축하 공연, 우수사례 발표, 그리고 사업 성과와 더불어 다음 해 추진될 신규 사업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지원했던 위기청소년 사례와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성과를 공유하며, 위기청소년의 신속한 발견과 개인별 맞춤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었다.
이대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위기청소년을 돕는 일은 우리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광명시가 설립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을 위탁받은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센터는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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