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소방관이 시민 안전 위해 안심하고 활동하도록 최선 다해 지원할 것”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6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소방서에서 열린 '제64회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앞으로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지난 4년간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전문화살롱'을 운영하며 소방, 경찰, 교육 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해 온 점을 강조했다. 그는 "시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건의 사항을 시 예산을 적극 투입해 안전하게 조치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안전문화살롱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그래왔듯, 소방 공무원들이 시민 안전을 위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5명에게 이상일 시장이 직접 표창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