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충청남도 아산시 일대에서 ‘2026 자원봉사 교육강사봉사단 힐링 워크숍’을 개최하며 올 한 해 자원봉사 교육 현장을 누빈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1년 동안 학교와 각종 기관 등 120여 곳에서 약 8,000명에 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나아가 환경 교육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쓴 교육강사봉사단의 헌신에 보답하고, 강사들 간의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강사봉사단 20명은 현충사와 온양온천시장 등 아산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남은 교육 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완범 센터장은 “올 한 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준 교육강사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강사단에게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강사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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