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한부모가정 청소년 응원 간식 꾸러미 전달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5일,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가을을 맞아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한부모가정 청소년 50가구에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은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계절별로 특색 있는 음식을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봄에 정월대보름 오곡밥, 여름에 열무김치와 삼계탕 나눔에 이어 가을에는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 나눔을 추진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행사를 위해 직접 빵을 만들고 과일 등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포장된 꾸러미에는 빵, 떡볶이, 과일, 음료 등이 푸짐하게 담겼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이 간식 꾸러미를 통해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대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간식 꾸러미 전달을 통해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