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가족센터 사회복지사 3명, 복지 현장 공로로 나란히 표창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가족센터 소속 사회복지사 3명이 지역 복지와 가족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김가숙 팀장, 이송희 팀원, 조수정 선임사회복지사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가숙 팀장과 이송희 팀원은 지난 4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신애관에서 열린 '2026년 충남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충남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어 조수정 선임사회복지사는 다음 날인 5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2026년 충남·세종 가족센터 종사자 소통워크숍'에서 충남·세종가족센터협회장 우수 종사자 표창을 받았다. 이는 가족복지 현장의 발전과 가족센터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이번 수상은 세 명의 사회복지사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더 나은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천군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가족 단위 지원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