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욱 청장, 박완수 지사 (경상남도 제공)



[PEDIEN]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지역 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신설 기관의 수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0월 출범한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의 김기욱 초대 청장은 5일 오전 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관의 역할과 향후 경남도와의 협력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기욱 청장을 비롯해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 차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배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김기욱 청장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롭게 출범한 기관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김기욱 청장의 초임 청장 취임을 축하하며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경남도에서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김기욱 청장은 사법연수원 33기로, 판사와 변호사, 특별검사보 등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지난 10월, 초대 부산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취임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