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안동시 제공)



[PEDIEN]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캠페인이 안동시에서 펼쳐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는 지난 11월 5일 오전 10시, 국립경국대학교 사회학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화되는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대구·경북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캠퍼스 내에 헌혈 버스를 배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회 회원뿐만 아니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 값진 헌혈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헌혈 캠페인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밀키트 나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 캠페인과 헌혈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청년회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참여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