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1차 시험을 오는 11월 7일 토요일에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57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144명이 지원해 평균 4.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몇 년간의 경쟁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교원 수급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이 엿보인다.
시험은 전남 지역 응시자의 경우 무안행복초등학교와 영흥중학교에서, 광주 지역 응시자는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총 4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는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A, 교육과정 B 세 과목으로 구성된다.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정행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워치, 이어폰, 휴대전화 등 모든 전자기기의 소지 및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험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는 소지 반입 금지 물품을 시험 시작 후 소지하거나 가방 등에 보관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응시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모집 인원의 1.5배 수를 선발하며, 그 결과는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추후 진행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