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네팔의 세 개 지역 대표단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업과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번 방문에는 라나 바하두르 타망 카니야바스 시장, 디첸 세르파 보티코시 부시장, 하리 다타 칸델 닐라칸타 수석 행정관을 포함한 총 9명의 네팔 대표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일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오전 거창군청에서의 만남에 이어, 네팔 대표단은 거창군의 선진 농업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과원과 서북부경남거점 APC를 차례로 방문하며 농산물 재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았다. 이어 승강기안전기술원을 찾아 승강기 산업 기술력을 확인하는 일정도 소화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네팔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거창군의 강점과 특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거창군의 강점과 특색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거창군을 찾은 네팔 대표단은 바그마티주에 속한 지역들이다. 카니야바스와 보티코시는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농촌 지방정부이며, 닐라칸타시는 상업 및 생활 중심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거창군은 이번 네팔 대표단과의 만남을 발판 삼아 농업,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지방정부와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지역 간 이해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