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PEDIEN] 장성군이 혹한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115가구에 총 115톤에 달하는 땔감을 전달했다. 이는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115가구는 이번 땔감 지원으로 난방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장성군은 이번 '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산림 자원을 통한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