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행복충전 활력충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11월 4일, 센터는 15명의 중·장년층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중·장년층의 정신 건강 증진과 활력 충전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장년층은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았다. 이어 건강 체조, 특히 요가링을 활용한 지압법과 스트레칭, 힐링 체조를 배우며 뇌와 신체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하며,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배우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전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은 더하고 자신감은 곱하며 행복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하신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통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 2회기로 기획된 '행복충전 활력충전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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