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에 따르면, 오포호남향우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50포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2001년 설립된 오포호남향우회는 현재 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우회는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김재민 오포호남향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관열 광주 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포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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