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계획단과 함께 2040년 미래를 그리다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군민들의 시각에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한 '군민계획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4차 회의는 그간 군민계획단이 논의해 온 양평군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하는 자리였다.

군민계획단은 지난 9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면밀히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도시, 주택, 교통, 산업, 환경, 안전, 문화, 관광, 복지 등 다방면에 걸친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4차 회의에서는 분과별 논의 결과를 통합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군민계획단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계획단은 함께 고민하고 도출한 양평군의 미래상을 전 군수에게 전달하며, 군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계획단 활동은 양평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안해 주신 귀한 의견들을 토대로 양평군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이번 군민계획단 활동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미래상을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양평군의 발전 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